저는 많이 다니는 편인데 여기가 최애샵입니다. 첨에 너무 바쁠때 잠시 받고 나와서 그랬는데 계속해서 자주 다니다보니 프라이빗한 관리
도 마음에 들고 다른 곳보다 더 모자람 없이 모든 면이 좋아서 최애가 되었습니다. 다 수준급 쌤들이시고 여친이 생겨 이제 자주 못갈것 같
아서 아쉬움에 후기라도 남겨봅니다 다들 행복하세요
여긴 레알 찐입니다. 매주 방문하고 있습니다. 일이 조금 늦게 끝나지만 레알 저를 늘 반겨줍니다. 실장님 추천을 늘 믿고 가는 편이고 왁
싱 슈얼 같이 받으면 한 주간 스트레스가 다 풀리는 느낌입니다. 스트레스는계속 쌓이지만 다시 오면 되니까 점점 사는 게 즐거워 집니다.
이야기도 재밌고 관리도 섬세합니다. 다른 분들도 궁금합니다~